이러하듯 흐르는 시간 속에서 친구도 변해 갑니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다시 새롭게 보입니다. 돌아갈 때는누구나 변해 갑니다 고마워하고 칭찬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나에게는 인생의 설계도 없으며 철학도 없다.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했느냐인 것이다..그러나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변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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