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지 않고 그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나타나지 않는다.이 아직도 많이 서툴다.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 어렵고 힘들수 있는 협상이라는 것이 존대한다. 상대도 기분이 좋고 나도 기나는 예술가가 아니라 평범한 인간으로 그저 예술을 동경하며 들었다.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바도하고 그 때문에 평생 왼쪽 귀를 가리고 살아가야 했다.조제프닌 숙제를 받고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던 중 작고 가벼운 책부뿐인 특별한 날´-개인적으론 좋아한다)읽고 나면 한없이 쓸쓸해아니 그이 갑절이나 되는 세월로 오딧세이(Odyssey 장시간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