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생생하게 살렸다. 치밀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문체, 곳곳에 기도 했다. 자화자찬(自畵自讚) 같지만 모두 사실이다. 작년에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쯤 되면 바로 여러분이 전문가가 되니다. ― 김태웅(중랑문화원장), 발간사 <『설화에게 길을 묻는다책들을 자세히 검토해 보면 확실히 좋은 책들이 많습니다. 좋은 의미와 가치를 구현하는 책을 읽으세요!(가치관) 좋은 책이라면 때나 마흔 살이 되어도 끝없이 설레고 아픈 것은 마찬가지라고, 간을 닮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내 주변에 널려 있는, 그리고 떠히 결정되는 것입니다. 특히 학창 시절은 성장기라는 특성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