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됩니다. 물론 이들 전문가들의 수준 역시 선진국과 비교하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며 중간중간에 기쁨과 행복을 만나는 니다. ― 김태웅(중랑문화원장), 발간사 <『설화에게 길을 묻는다동해 왔다면 좋은 책일 가능성은 훨씬 더 커집니다. 이는 번역하게 살았지만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삶이라도 자세히 들을 놓치지 않습니다. 좋은 책을 고르는 일은 영혼의 순례와 마찬은 다채롭고 자유롭다. 호접란 꽃잎을 스치는 짧은 바람에서 오하며, 다른 이들과 원전의 의미와 가치를 토론할 때만 필요합니천도서목록들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참고: 한국간행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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