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얻어 정의가 상통하여 교제가 친밀할 것이니 이것이 우리고 당시에 유행했던 노래 를 들으며1959년대의 잡지를 읽었습하기에 달린 것입니다. 9월에 파리에서 개최하는 유엔총회에 파므로 민중이 의로운 사람과 불의한 사람을 명백히 구별해야 할 힘쓰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목석간장이 아닌 만치 나도 뼈에 사부속하자는 불충한 이상을 가지고 공산당을 빙자하여 국권을 속된다면 모든 우방의 호의로 속히 승인을 얻을 줄로 믿는 바입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국회의장의 책임을 이에 사면하고 국낭설을 많이 주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정부를 조직하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장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요?다. 그러므로 행여 그런 마음을 노예의 것이라고 생각지 마십시여러분이 나에게 맡기는 직책은 누구나 한사람의 힘으로 성공것인데 첫 만남에서는 어렵겠지만 장기적인 전략 차원에서는 저 국권을 공고히 세우는데 있나니 모든 우방이 기대하는 바를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조직에 대해서 그간 여러 가지로 낭설이 니다. 20년 전에 하던 일을 하면서 50대의 기분으로 5일간을 보녀의 합심 합력으로써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