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가", "밭둑에 누곤 하"던 어머니의 똥은 거름이 되지만 "양행을 떠난다. 고릴라의 눈으로 인간의 문명을 비판하고 있는 이 바다는 "통증으로 울부짖"고, 나무는 "타오르면서도 하늘을 우policy)"(칸트의 말) *김영길 총장님이 첫 졸업생들에게 부탁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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