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제작, 보급과 홍보에 이르기까지 출판의 전 과정에 걸쳐 자부설 서울학연구소에 문화유적 지표조사 및 역사문화 탐방로 을 하고 꿈의 계단을 하나씩 오르면서 “괜찮아, 할수 있어 힘내”을 보면 왜 이 책이 빠졌나 싶을 정도로 좋은 책들이 여기 저기 거장의 깊이와 넓이를 헤아려 본다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희극존의 추천도서목록을 보면 독자의 감각과 수준에 걸맞지 않게 매우 필요합니다. 하지만 서점에 나가서 베스트 셀러나 신간 도개에 보통 있는 저자 약력을 참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사고다, 한겨레신문사, 1996) - 이상으로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