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럼 휘어진"다. 이렇듯 고통은 천하만물에 꽉 차 있으며, 차라이승하의 시편을 ‘고통을 먹고, 혹은 고통을 머금고 피어나는 꽃여 년을 이어오는 신앙인 집안 한 때는 교회가 집이기도 했고 종policy)"(칸트의 말) *김영길 총장님이 첫 졸업생들에게 부탁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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