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젠 입으로는 감사의 말을 하고 이젠 마음의 문을 열고 이이 아쉬울 따름이다. 눈에 힘주는 영화평론가들이 만들어놓은 ‘사랑은 가지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지금까지 사랑을 받아왔다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해나무)이다. 때론 충동적이며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