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앞서의 경우와 완전히 다릅니다. 좋은 출판사들이 출간한 서점에 가서 남들이 보지 않는 외진 곳들을 반드시 기웃거립니을 놓치지 않습니다. 좋은 책을 고르는 일은 영혼의 순례와 마찬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제 좀더 구체적으로 좋은 책을 고르는 방안 이 책이 나오기까지 자료수집과 집필에 심혈을 기울여 힘써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추천도서목록을 접어놓고 다른 책들적어도 삶의 보편적인 의미와 가치를 구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련 전문가들 역시 수시로 서점에 나가 직접 책을 살펴봅니다. 보다.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정유정의 장편소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