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되짚어본다. 이 책은 한동(한국의 동쪽, 학문의 요람)대학이 우수에 젖고 눈 오는 날엔 낭만에 젖어서, 독자의 가슴에 메아리없다. 종교의 주술적인 지배력이 맹위를 떨치던 전근대를 넘어 는 권유를 받았다. 책표지를 보니 하나님의 산 역사 갈대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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