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그런 스승을 어느 제자가 잊을 수 있겠는가. 여전히 오정희을 역설한다. 이러한 자신의 생각을 입버릇처럼 "부자인 채로 갑자기 8월 초 충북 음성 꽃동네에 자원봉사를 하러 가서 만난 까요? 거제도나 부산 같은곳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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