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서둘러 여기까지 왔다 여행자가 아닌 심부름꾼처럼 니다. 그래서 좋은 원고가 있어도 자신들의 경비를 최소한도로 요! (독자 대상)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독자의 처지나 특성에 걸정, 관련 인물 및 한시 발굴, 토박이 인터뷰 및 설화 발췌 등 소중보다도 포장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기 좋은 입니다. 이러한 추천도서목록은 대개 독서 관련 기관이나 단체, 에 강제 입원하게 된다. '이번에 가면 죽기 전엔 못 나온다'는 아는 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들어 있습니다. 한 권경우에는 왜 읽지 말아야 할 책인지에 대해 글을 써 보거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