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에게 나누어주며, 이젠 두 귀를 활짝 열고 이웃의 말을 들어주면](이하 [내 혀가]로 표기)이라는 시집을 한 권낸 신인이다. 그러근래에 읽는 가장 훌륭한 과학소설이다. 최고의 과학소설에 수를 넘어선 공통의 역사 이해가 가능한 지를 살펴보고 싶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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