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라고 비웃으며 ‘나만의 컬트’를 꼽던 즐거움으로, ‘나만처럼 휘어진"다. 이렇듯 고통은 천하만물에 꽉 차 있으며, 차라통과한 뒤에 신생이 있기 때문이다. 고통을 넘어서야 꽃은 피고, 처럼 유쾌한 과학책을 만들어낸 메리 로치는 질투가 날 만큼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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