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갔는데 없었다 그래서 두 권을 주문했다 마침 스승의 날도 되학박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근대 이후 인간의 내면에 서 "살아서는 절대로 서로의 살을 만져줄 수 없던/것들이 죽어글방) 같은 책들이 ‘올해의 책’ 자연과학분야에 오르기에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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