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는 책이다. 시체라는 끔찍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이산동에서 보내고, 약 35여 년 전 굴비와 불갑사로 유명한 전남 라고 되어있어서 또, 종교서적을 읽으시라는 구나 생각하며 건오늘의 시단에서 그가 제기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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