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192 |
나그네여,산중집이누추하다웃지말라
|
곽은지 | 25 | | 2013-01-28 |
| 240191 |
사라진큰어머니들에게
|
곽은지 | 9 | | 2013-01-28 |
| 240190 |
그렇지만시나글씨보다더종족을찾을수없는게그림이다.이제남겨진것은호랑이를비롯한두어점의소품뿐,당시에성가높았던낙화산수는한폭도찾아볼길이없다.
|
곽은지 | 60 | | 2013-01-28 |
| 240189 |
일어났다쓰러졌다아들을찾네
|
곽은지 | 8 | | 2013-01-28 |
| 240188 |
벗을떠나보내며지은네시를보니
|
곽은지 | 6 | | 2013-01-28 |
| 240187 |
명나라가백만대군을보내왜적에게짓밣힌이땅을구해줌으로써우리는틀림없이명나라의은의를입었고,은의를베푼이를잊지않음은아름답다.
|
곽은지 | 10 | | 2013-01-28 |
| 240186 |
그곳은이미오랑캐의땅이나다를바없네.내어찌그더렵혀진땅에다시발을딛겠는가.
|
곽은지 | 8 | | 2013-01-28 |
| 240185 |
반듯하게썬음식이아나면먹지않고
|
곽은지 | 9 | | 2013-01-28 |
| 240184 |
다른제도에서와마찬가지로그목적과기능을이념화하게되면서점차개인에대한억압구조로서모습을드러내기시작했다.
|
곽은지 | 5 | | 2013-01-28 |
| 240183 |
갈월귀이(어찌갈,달월,돌아갈귀,어조사이)
|
곽은지 | 6 | | 2013-01-28 |
 |
아버님께서도처음에군자를그저앞날이기대되는제자로만받아들였을것이다.
|
곽은지 | 5 | | 2013-01-28 |
| 240181 |
Ȥ
|
| 3 | | 2013-01-28 |
| 240180 |
|
| 4 | | 2013-01-28 |
| 240179 |
어머니됨을위한준비:태교
|
곽은지 | 15 | | 2013-01-28 |
| 240178 |
기다려도청혼이없자마침내참지못한아버님께서먼저군자를부르셨다고한다.스승의부름을받고공손하게무릎을꿇은군자께아버님이불쑥말씀하셨다.
|
곽은지 | 10 | | 2013-01-28 |
| 240177 |
형님,아직어린저아이들은어쩌시렵니까.돌아가신시아주버님의뜻도결코형님같이는않을겝니다.
|
곽은지 | 128 | | 2013-01-28 |
| 240176 |
시가지요의라면군자께서는그때이미은거의뜻을굳힌듯하다.그러나몸소'유거기'를지으시어세상에널리그뜻을알린것은수비산으로드실때가된다.
|
곽은지 | 7 | | 2013-01-28 |
| 240175 |
이른바가부장적가족제도란것으로,특히유가적이념과결합된이땅에서는단연이채를띤다.
|
곽은지 | 9 | | 2013-01-28 |
| 240174 |
나는회임과분만을자랑과기쁨으로끌어안기위해먼저그현빈의꿈을골랐다.
|
곽은지 | 7 | | 2013-01-28 |
| 240173 |
나는일찍이성취가있었던학문과재^36^예를스스로버리고부녀의길을선택했다.그부녀의길에서가장큰것은어머니의길이고그성취는자식으로드러난다.
|
곽은지 | 13 | | 2013-0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