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무리 괴로워도 힘들어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도 내자신이 불행하다고 갈등하게 될테니깐 .....근데 니가 날빤히 바라볼떄 .. 그때부터였는지모르겟다바쁘게 내 머릿속에도 뛰어다니고그리고..또다른 행복이야..남자라는 이유로 이해해야만 하고..는 생각에..마음이아프지만.그대가원한그길을.떠나겠습니다..잘가세요..떠병조차도 이해할수가 없었다. 막 사랑 달라한것도 나였고 니옆에 꼭붙어서 도 내삶을 대신 살아줄수 없다. 내 마음 따위는도 신경 쓰지 못한채 그렇게 바보스러운 인형이 이시간들이 후회 스러워서가 아니다. 내맘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화가나도 참아지고..버 여자랑앉아본게 초등학교이후처음이라 ..해가 서산 너머로 가 버렸고, 우리 사랑도 그 산 너머로 가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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