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내게 보내주신 미소가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막내 아들이 너무 어려서 철이 없어서 당신에 깊은 사랑을 몰랐몰랏던 순간도 오빠 생각하며 울다지쳐 잠드는 수없는 밤들..그뒤 눈을 감고 온몸이 굳은 아버지를 뒤로 한채 다시는 볼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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