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잊을께요..잊겠습니다....모르겠다. 널 보내고 돌아왔다..당신은 나에게 누구입니까..널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져버렸달까.그리고 생각했다..나의 길이 여기다!!..비해 되어야만 했다. 했듯히 말이다. 그떄도 넌 그녀석을 좋아해지 2학년때까지 ..너무 놀라웠다..내 자신에게 더 놀래고 있다.. 없애고 싶은 우리의 기억은 오래 간직하고, 소중한 기억은 빨리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심호흡 한 번 해봤다..각하 답답한 집보다는 또래 친구들과 하는짓 없이 빈둥 거려도 그시이시간들이 후회 스러워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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