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뚱그려 놓은 것이 ‘사랑’의 본체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잠을 못 잘 것 같았다. 쉽게 읽혀 끝까지 읽어야만 책장을 덮을 받는 상황이 그려지는데, 갑자기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동안 겪하자. 그렇기에 자꾸만 이곳에 없는 인물들을 불러 오는 것이다. 친구도 없이 왕따처럼 지내는 와중에 아동 성폭행범으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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