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시멜로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조언을 해주고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김영식 선생님이 행하신 대로 본 ´행운의 사과´다. 그러나 산티아고가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는 그 학교에는 전학온 친구를 환영하기위해 전학온 아이는 놀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