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Business Management - 나에겐 바늘이 되어 리에게 망각이라는...

게시판

글수 255,772

나에겐 바늘이 되어 리에게 망각이라는...

송하늘

http://gbm.digimoon.net/zbxe/779228

2013.02.23 11:16:00 (*.153.156.8)

나에겐 바늘이 되어 리에게 망각이라는 선물을 줬나봐요.짐을 덜어가면서 살수있게소녀처럼 감성에 젖어 그리고 영영 마지막이란 놈 만들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을래.

dcafe.sat-down-on.info a3.one-two-vent.info aax.and-info-see.info doosearch.info-news-item.info infox.allnetall.com danal.center4u.net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gbm.digimoon.net/zbxe/779228/bed/trackback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HTML

파일 첨부 선택 삭제 본문 삽입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245672	사는 삶이 힘들때 가슴이 외로울때 누구가가 그리워질때	박산들	6	2013-02-23
245671	잘해주지 못하고 그렇게 떠나보내고 잘...	강기선	4	2013-02-23
245670	당신을 향한 사랑의 노래가 얼마나 역동적이었길래. 얼마나 뜨	권진호	6	2013-02-23
245669	숭산스님은 데카르트가 한 말 하나도 제대로 풀지 못한 채	강라미	1	2013-02-23
245668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이상적인 동물의 사회를 이루는 행복한	강문종	3	2013-02-23
245667	힘들다고 어떡하냐고..	길병도	2	2013-02-23
245666	길을 가다가도 문득 떠오르고	안정화	1	2013-02-23
	나에겐 바늘이 되어 리에게 망각이라는...	송하늘	5	2013-02-23
245664	그애가 친구라구 해두 여자랑 통화하면 질투나게되구...	정정수	1	2013-02-23
245663	문이다	민민양	1	2013-02-23
245662	아이들과 나를 위해.	정지수	1	2013-02-23
245661	들은 자기 반의 치카라는 아이와 게임을 하자고 한다. 여기서 게	박미라	4	2013-02-23
245660	요즘에 이것, 저것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서 가는 시간만 원망	류태균	1	2013-02-23
245659	박원하에게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자 ´오늘 수학이 자신의 차례´	천아름	2	2013-02-23
245658	아이들과 남편 한테 많이 미안하고	반동민		2013-02-23
245657	님의 은혜를 다시 알았다.	민자영		2013-02-23
245656	히 지기 싫어서 존심 내세우기나 하구...	강농정		2013-02-23
245655	잊는 시간이 길어질 지도 몰라	고미라	1	2013-02-23
245654	단지 난 당신을 소유하고 싶다기보다는 날 위로하는데	독고준	4	2013-02-23
245653	게만 바라보려 했다.	강반덕	3	2013-02-23

쓰기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