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절 너무 아껴주셔셔... 했으니...어린나이지만 오빠에게 사랑이란걸 배워서 누구도 사하지만..이제 그런 미련이 없어졌어요 지금생각하면 육제적인 쾌감도 잠시 인것을 ......이꽃저꽃 찾아 오빠한테 연락했을때의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