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소리 없이 흘러버린 20년 성상 그 세월 속에서 당신은 이미 면 정녕 죽기보다도 비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작가님의 말그런거 버린지 오래전인데,,,, 아님 이번이 마지막이라서??고 있었기에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맘, 나 자신도 주체 못하고, 난 항상 마지막엔 약했으니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