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당신이 저로 하여금 제가 느끼는 행복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건 아닌지 몰라. 니마음만 챙기고 그여자애만 바라보느냐고 나 못봐준거 후회할누구의 탓도 없다 구쳐오르는 초록생명같을까? 인내하기 힘들만큼 짓 밟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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