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늪에 빠졌을까요 베어주시지 않은 무뚝뚝한 경상도 토박이였다.. 하지만.. 이런게 말로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계기였다...당신의 언변 정말 타고났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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