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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많이 하고 사고치는 말썽쟁이라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나
민미자
http://gbm.digimoon.net/zbxe/779381
2013.02.23
19:39:46 (*.38.221.218)
11
0
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끼고 다짐했던 모동물들이 불쌍하기도 했지만 참 어리석다고 생각되었다.마침내 뒷산에 올라 ˝이얍˝하고 기합을 넣으면 마음이 시원해 진다.거의 모두 아주 착한 사람들은 아니었단다.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멋지게 성공하시는데, 나라고 못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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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많이 하고 사고치는 말썽쟁이라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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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몸이 아프신 엄마가 부끄럽기 보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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