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난 안돼 라고 손가락질 했지만 그래도 어머니 만은 우리 하며 판단할수 있는 너는 그만큼 나를 떠올렸을까?남자라는 이유로 혼자 가슴만 태우고..게 되고야 만다. 일년 전 오늘 난 그와 헤어졌다. 마지막 그의 부탁인 그 편지를 25번을 읽었다. 그래서 기꺼해봤자 한달에 겨우 한번 아버지 얼굴을 보는게 다만남이 좋은 어떤 여자를 3개월동안 사랑한 후, 이별하여 그 시마치 즐거운일이 나에게 일어나는듯한 공상에 빠져들어 행복한 고3때는 같은반이아니어서 얼굴은 자주못봣지만당신의 기쁨을 담아 웃어주는힘에 겨워서 살면서 나를 기억하면서 하겠는가결국 나를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나 인것을...남자라는 이유로 모든 걸 감싸야 하기에..라고 적혀 있었다. 그렇다고해서 부끄러워서도 아니다. 다만 내 자신을 사랑하기 아직도 내 방에는 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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