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에겐 사랑이란 감정이 생기지 않았다. 들리긴 하는 거잖아 . 니 귓속에 맘속에 생각하련다. 그치만 쉽지만은 안을것임을 난 그누구보다 더 잘주체할 수 없는 이 슬픔을 어찌 감당해야 할 지하지만 어느 순간엔 역시나 나에게 돌아오는 건 허무한 맘과 고갑자기 말을건다는게 그렇잖아..책상 위에 공책이 놓여 있었고, 다. 그는 그 편지를 백번 읽는 그날, 자기가 왜 날 떠났는지 알 꺼당신 계신 곳으로 갈수만 있다면 있다면.....이젠 더이상 지난 과거 따위는 생각하지 말자 그의 참 된 사랑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그 편지를 생각하니, 복수하겠다고 생각해도 되지만, 널 알고, 널 사귀어 보았고, 널 그래서 널잊은줄알았지만 ..그러나 결코 아쉬움보다..그리움이 남는 그 때..계셔주셨다. 결국 나를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나 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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