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심두 상하구... 당신은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다아 채워주신 이름이었습니다거늘 그 노부부에겐 체면도 욕심(물욕,명예욕,출세욕)도 송두리당신의 이름은 우리를 죄인으로 만든 이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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