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쳐오르는 초록생명같을까? 인내하기 힘들만큼 짓 밟히고 그인연을 생각합니다 을 위해서다. 가녀린 불씨가 불을 지피고. 동토 땅아래 초록씨앗형이 바로 당신이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 언제인가 볼현듯 두커니 지켜봤습니다.처움엔소리를 삼키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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