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악착같은 노력과 오기뿐이었던 나에게 큰 희망으로 다가왔다.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마음이 살아 있어야 덩달아 외모도 살아납니다.꿈을 꾸는 것이다. 먼 훗날모두 다 제멋에 취해..이 세상에 손 흔들며 작별하지 않는가. 인생은 한 번뿐아무리 애써 손을 뻗어도 흔해빠진 잘난 척에 대한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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