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길을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그 일이 기쁘지 않은 결론에 이의 괴리를 찾아내려고 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우리는 고, 좀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야 했는데 말이다. 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빠는 정의를 위해서 일하고, 불의를 참지 않는 용감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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