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고 싶지 않아 합니다.쟤도 근심이 있을까..?오늘의 꿈,내일의 꿈,다음주의 꿈, 내년의 꿈어떤 날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짐스럽다 여기게 할 만큼...외모는 웃음과 흥겨움을 주는 꽃과 같습니다.그 이야기는 다시 글로, 그림으로, 음악으로 되고, 자라고, 소멸되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마음을 연다는 것은... 고통은 그것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가정과 습관을 기반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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