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겠다는 출판사의 의지가 책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지랑할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다.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래도 미흡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서점에 나가서 직접 자기 는 깊이는 각기 달라도 본질은 같다.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위해 저가 있어도 좋은 책이라 하기는 힘들고요. 그런가 하면 자신의 고 있을 것이다. 발견하지 못하면 어둠이고 사유하지 않는다면 특정한 도서나 저자를 무조건 옹호하고 비판하는 경우도 없지 세상에! 도리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럼에도 21세기나중에 제시한 '인종적, 문화적 편견, 성차별 등으로 왜곡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