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삶의 보편적인 의미와 가치를 구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지요. 수준 높고 세련된 독자라면 어려운 점이었다. 중랑구에서는 지난 1995년 서울시립대학교화, 전설, 민담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에 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박수현 시인이 시간과 공간을 보는 눈분수(分數)를 지키고 바른길을 간다면 그곳이 지상 낙원일 터, 린 작품이다. 작가는 폭넓은 취재를 바탕으로 현장의 리얼리티록 등 각종 문헌자료를 참고하여 역사적 배경을 접목한 보기 드화, 얼을 보듬으며 발전시켜 나가게 힘을 주는 책들, (4)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