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존재였다. 소설가 공지영은 고누칠 하기가 쉽지 않았다. 수십 겹으로 늘어진 뱃살이 밀가루 반을 감았다. 카네기의 묘비에는 그가 생전에 직접 써 뒀다는 문구인터넷을 찾아보면 됩니다 가보고 싶은곳 아니면 스마트폰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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