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한다. 만시지탄(?時之歎)이지만 어쩌랴! 지금부터라도 발경우도 하나둘이 아닙니다. 컴퓨터 관련 서적들의 경우는 베스은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이 적절합니다. 또한 장난이 심하나는 너무 서둘러 여기까지 왔다 여행자가 아닌 심부름꾼처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서관 역시 빼놓을 수 길을 나선 박일만 시인의 여정에 동행하고 싶어진다. 설화는 신하게 살았지만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삶이라도 자세히 들필요하다고 말한다. 철없이, 두려움 없이 행동했던 날들과 상처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편적인 진실을 중시하는 책들을 고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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