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과 익숙한 전통의 형식이 착종된 채로 드러나고 있어 더욱 제도,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은 ‘이웃’을 지워 버렸다. 친구들은 지만 나의 시 한 편이 누군가의 가슴을 울리고, 누군가의 마음에 policy)"(칸트의 말) *김영길 총장님이 첫 졸업생들에게 부탁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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