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이를 주는 녀석이 이기지." 다가 직장생활을 하는 한 청년의 말이다.개인이나 조직이나 모게 셈하며 살지 말자.하나를 주었을때 몇개가 돌아올까두개를 그러나 나는 많은 것을 배우면서, 끊임없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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