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난 여직까지 아프고 힘들었으니까.. 안녕이란 말 하지 않을래요널 좋아했던 바보같은 아이가 있었다는걸.. 제가 제 자신을 잃어버릴까봐서.... 난 니가 이여자 저여자애랑 사겨도 항상 옆에 있었는데..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