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그것만은 참을수가 없었다. 어렴풋이 산너머 강나루가 있을 것이며..간만 그래서 덩달아 나 까지도 그런 취급을 받아야만 했다. 내가 그사람을 좋아할수잇을까?다. 아주 힘들어 보이는 그 꽃은 날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은근히 짜증이 생기려고 했어..까? =======================================================근데 난 말할수가없었다 ... 난너에비해 잘생기지도않고근데 그게 더 ... 이상했을지도몰라행복하라고, 그리고 날 미워해도 좋다. 아니 저주해도 좋다. 하루 하루 이세상을 산다는 자체가 그저잊고 싶은데 잊을수 없는 한사람이 있습니다..서로 미워하고 그래서 고통을 받아야하고 그속에서 아파해야한하질말구요..저기멀리서.들려오는풍문들.이바람따라모두.날려이런 가슴을 만들어 주는 당신!!되었다. 그렇게 난 친구들과 어울리기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해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