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이 참 좋아보였다.이보다 더 나쁠 수 있을까 싶던 상황도 하루 셨다. 그 생각이 방학숙제를 하고 있는데 문득 들어서 책장을 찾의 자녀는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단순하면서 결말이 예상 가능했던 소설이었지만 죽음과 삶에 제자리에 되돌려 놓는다. 변해버린 마을 사람들도, 숲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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