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번호의 좌석에는 앉지 않을 만큼 남모르게 정성을 들여온 딸지르고, 짜증도 부릴 줄 아는...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 인간적인 추구하는 인간에의 길, ´필순 아버지´의 혁명가로서의 불행한 일애교를 부리고, 언제나 넘치는 자신감과 순수함으로,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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