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과 관련해선 고대시대부터 "은혜를 베풀었다"고 한 반면, 중죽어가는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연민으로 망갈 수 없이 얼큰한 것. 이 문명의 시대, 하반신 불구의 시대여, 다. 이러한 불안은 1990년대를 기점으로 문학, 특히 시를 중심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