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도 아닌 것인지 모른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그냥이야기를 들어주고 감싸주고 이해해줘라.이 세상이나 우리 삶은, 변한것은 없지만어느 세상에나 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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