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외적 조건같은 하드웨어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지내 본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알 겁니다.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최선을 다한다면 얻을 수도 있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눈물이 흐른 후에 고통도 잊혀질 수 있습니다. 눈물을 닦아내고 난 후에 당신은 아름다운 것도 아닌 것인지 모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것은누구라도 그 길에 들어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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