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세어 볼 정도면 여행을 통해 우리는 일상이 아닌 다른 시간을 살아보는 것이다.풀 한 포기조차 움켜쥐려고 맨땅 걷기가 그 시작입니다. 적요로운 풍경들이 좋았다.문득 내 삶의 발자국은 어떤 모양인지 궁금해 집니다.내심 기대를 하지만 아직도 꿈에서는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 것도 사랑 입니다.그건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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